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2010-12-16 10:28:16.0 조회수 : 2694
다양한 간암 치료법 이용... 적극적 치료 필요
간암의 수술적 치료

간에서 관찰되는 종양을 간 종양이 라고 하는데 이에는 양성 종양과 악성종양이 있다. 양성종양은 최근 영상 진단법의 향상으로 양성종양의 발견빈도가 높아지면서 악성종양 (암)과의 감별을 요한다는 면에서 중요하다. 악성종양에는 전이성 종양 (타장기암에서 전 이된 암)과 원발성 종양(간 자체에서 비롯된 암)이 있다. 원발성 암에는 크게 간세포암(흔히 간암), 담관세포 암종, 간모세포종, 혈관 육종 등이 있고 이중 간세포암이 90%이상을 차지 한다.
사람의 장기에서 발생하는 암중 대부분이 수술적 치료를 표준치료이며 간에서 발생 하는 악성종양 역시 간 절제술 또는 간 이식술과 같은 수술적 치료가 기본치료이며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간기능이 저하되어 있을 경우 간절제술이 위험을 가져올 수 있으며 간 공여자의 부족으로 인해 간 이식술에도 어려움이 따를 수 있다. 최근 수술의 침습적인 단점을 보완 할 수 있는 복강경 수술이 간암 수술에서도 점차 적용되고 있다. 복강경 수술은 개복 수술에 비해 상처 크기가 작아 환자의 통증이 적게 나타나고 회복이 빨라 일생생활로의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초기 복강경을 이용한 간 절제술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에 국한되어 있으나 점차 수술 기술이 발전하고, 수술 중 초음파를 사용하여 종양과 혈관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으며 여러가지 기구의 개발로 지혈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간 절제에 있어서도 복강경 수술의 적용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
그러나 종양크기가 5cm 이상인 경우, 간상부 또는 간문부에 위치한 병변은 복강경 수술의 적응이 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간암의 수술 성적은 개복수술후 3년 생존 율이 61.6%, 무병 생존율은 50.6%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단일 기관에서 복강경 간절제술의 치료 성적은 3년 생존 율 64.3%, 3년 무병생존율 53.6%로 좋은 성적을 보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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